우리의 일상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람, 농작물, 동물에게 질병을 발생시키는 세균
항생제는 이런 세균을 죽이지만
일부 내성균은 살아남아 복제·전파됩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생제 내성 저감에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항생제 내성 저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균은 우리 일상 어디에나 있고
사람, 농작물, 동물에게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항생제는 질병을 발생시키는 세균을 죽이지만,
일부 항생제 내성균은 살아남습니다.
살아남은 항생제 내성균은 계속 복제되고
일부 내성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성을 다른 세균에 전달합니다.
“세균 전파에 국경은 없습니다”
항생제 내성균이 발생되면 지역사회는 물론
다른 국가로 전파되어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의료, 축산, 수산, 식품, 환경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