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빠졌을 때 발톱 들렸을 때 대처법

발톱의 경우 외상,감염,곰팡이균 등으로 인해 빠지게 되는데요. 의외로 발톱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빠지는 것으로 발톱빠졌을때 너무 당황하기보다는 발톱빠졌을때 대처법으로 의연히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톱빠졌을때 대처법>

– 발톱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기 : 발톱이 빠지기 직전인 경우 나머지 붙어있는 발톱을 억지로 떼기보다는 그 상태 그대로 병원에 가시어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발톱이 빠진경우 :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발톱이 빠진 경우라고 한다면 양말을 벗지 않고서 그상태로 병원에 가시어 발톱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만약 발톱상태가 궁금하여 양말을 벗게 되면 그대로 발톱이 양말에 걸려서 빠져버릴 수 있습니다.

– 소독제 바르지 않기 : 간혹 발톱이빠진 경우 소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소독을 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여 가급적이면 소독을 하지 않고, 이물질 제거를 원하는 경우 생수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발톱빠졌을때 다시 자라는 기간>

대부분의 경우 발톱빠졌을때에 다시 자라나게 되는 기간은 몇 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데요. 이는 사람마다 발톱이 자라나게 되는 기간이 다르지만 1년 안에는 모두 자라나게 됩니다.

<발톱빠졌을때 주의사항>

만약 외상으로 인해 발톱이 빠진 경우에는 과격한 운동은 몇 개월간 주의하도록 하며, 감염으로 인해 빠진 경우에는 꼭 병원을 통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다른 발톱도 감염으로 빠질 수 있으니 쉽게 발톱이 부서지거나 냄새가 나고 갈색,노란색으로 변한 경우 꼭 병원을 통한 진단,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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